광주를 방문한 이명박 서울시장이
청계천 재개발 수사 의혹과 관련해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조사를 통해
국민의 의심을 풀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연회 참석차 광주에 온 이명박 시장은
검찰이 오해받을 일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전제하고
돈을 준 사람이 있다면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청계천 복원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다보니
걸리는 것이 많은 것 같다며
심경을 토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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