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봄 축제에
천 76만명의 관광객이 찾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 광양 매화축제를 시작으로 펼쳐진
도내 16개 봄축제에
함평 나비축제 160만명, 보성다향제 114만명 등
모두 천 76만명이 방문해
축제당 평균 67만명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입장료와 특산품 판매 등
직접수익으로 145억원,
숙박과 음식 등 간접수입을 포함할 경우
천 8백 62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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