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지역에 내년부터
액화천연가스, LNG가 공급됩니다.
나주시는 해양도시가스와 협약을 맺어
내년부터나주시내와 영산포, 금천면 일대
아파트와 공공기관 등지에
LNG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근교이면서도 도시가스 혜택을 받지 못했던
8천 3백여 가구에 내년부터 가스가 공급돼
연간 9억원 가량의
연료비 부담을 덜게 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