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열린
수출상담회가 알찬 결실을 맺었습니다.
전라남도가 최근
미국과 일본, 중국 등 해외 바이어를 상대로
수출상담을 벌인 결과
친환경 농수산물 가공식품 248만 달러 등
478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업체별 계약 내역을 보면
전남무역이 유자차 120만 달러 어치를
중국에 수출키로 했고,
광양 청매실농원은 백만 달러, 보성 글로브는 미국과 23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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