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의
신설 법인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광주,전남지역의 신설법인 수는
279개로 전달에 비해 다소 줄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는
80개 이상 많아 여전히 창업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들어 광주,전남지역에서는
한 달 평균 260개 이상의 신설 법인이 생겨나고 있어 지난 해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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