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태 시장이 1년7개월만에 뇌물수수의
굴레를 벗어나게 됨에 따라 광주시정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VCR▶
박시장은 앞으로 시정에 전념하겠다고
밝혀 남은 임기 1년여동안 각종 시책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경선과정 등에서 현역 프리미엄을 바탕
으로 입지를 더욱 단단히 굳힐 것으로 보입니다.
사법부의 무죄확정으로 그동안의
정치적인 연금상태가 풀림에 따라 재선을 위한
보폭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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