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지역혁신 특성화사업은
당초 1위로 선정됐던
'기능성 식품 육성사업'으로 결정됐습니다.
광주*전남 혁신협의회는 오늘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재심의 평가를 갖고
주식회사 바이오 메디의
'기능성식품 육성사업'을 선정했습니다.
지난달 18일부터 한달 가까이
순위번복 등 잡음이 계속된 혁신사업은
최초에 선정된 사업자로 확정되면서
일단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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