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혁신사업 '기능성 식품육성' 결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5-13 12:00:00 수정 2005-05-13 12:00:00 조회수 6

전라남도 지역혁신 특성화사업은

당초 1위로 선정됐던

'기능성 식품 육성사업'으로 결정됐습니다.



광주*전남 혁신협의회는 오늘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재심의 평가를 갖고

주식회사 바이오 메디의

'기능성식품 육성사업'을 선정했습니다.



지난달 18일부터 한달 가까이

순위번복 등 잡음이 계속된 혁신사업은

최초에 선정된 사업자로 확정되면서

일단락됐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