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기 가마터 발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5-14 12:00:00 수정 2005-05-14 12:00:00 조회수 6

국도 확장 공사장에서

6세기 것으로 보이는

독특한 양식의 토기 가마터가 발굴됐습니다.



호남문화재연구원은

오늘 국도 1호선 광주-장성 확포장 공사장에서설명회를 열고

기원 후 6세기 경으로 보이는

토기 가마를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굴된 토기 가마는

길이가 10미터 정도로

기울기가 크고 온도를 조절하기 위해

깊게 구덩이를 파 놓은 것이

다른 가마와 다르다고

호남문화재 연구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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