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버스 노조가 오늘 성명을 통해
부당 노동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회사측에 촉구했습니다.
시내버스 노조는 성명에서
사측이 파업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노사 협약을 무시하고
계약직 운전자들의
노조 가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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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5-16 12:00:00 수정 2005-05-16 12:00:00 조회수 5
광주 시내버스 노조가 오늘 성명을 통해
부당 노동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회사측에 촉구했습니다.
시내버스 노조는 성명에서
사측이 파업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노사 협약을 무시하고
계약직 운전자들의
노조 가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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