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25년이라는 세월의 두께 속에서도
당시를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아린 기억으로
더욱 생생하게 각인되고 있었습니다
◀VCR▶
인터뷰만 4개이어짐
◀INT▶
◀INT▶
◀INT▶
◀INT▶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