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타이어 야적장 불, 3500여만원 피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5-17 12:00:00 수정 2005-05-17 12:00:00 조회수 5

오늘 새벽 0시쯤

곡성군 입면 50살 주 모씨의

폐타이어 야적장에서 원인을 알 수 불이 나

폐타이어와 조립식 건물을 모두 태워

3천 5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목격자가 있는지 탐문하는 한편

오늘 낮에 현장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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