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광주인권상의 영예는
인도네시아 빈민운동가인
와르다 하피즈 여사에게 수여됐습니다.
하피즈 여사의 수상소감 들어봤습니다
◀END▶
◀VCR▶
수퍼(1).
(와르다 하피즈- 광주인권상 수상자)
"광주의 정신은 특히 빈민을 위한
정치적 인권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적 인권 투쟁에 영향을 주고 있다.
(2).도시 빈곤문제와 민주주의를 연계하는 것은
아시아의 자유화와 더불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이다.
(3).올해 광주 인권상은 빈민의 어려움을
한층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인터뷰 길이-40초 정도)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