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3M이
나주 공장을 추가로 증설하기로하고
오늘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한국3M은
올해 초 제5공장동을 설립한데 이어
전기,전자와 통신제품용 양면 접착테이프를
생산하게될 제6공장 착공에 나섰습니다.
한국쓰리엠은 지난 90년 나주시 문평면에
제 1공장동을 설립한 이후 지속적인 투자를
해오고 있으며, 이번 6공장 신설로 50여명을
추가로 고용할 예정입니다.
미국에 본사를 둔 한국3M은 지난 해 매출이 1조원을 넘었으며 나주공장 직원은 53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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