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열린 주암호 살리기 포스터
그리기 대회 입상작 전시회가
화순 다산미술관에서 개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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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주관한 다산미술관은
각급학교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220여 작품가운데 전라남도 교육청의 심사를 거쳐
선정돤 입상작품 40여점을 전시했습니다.
전시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대상을 차지한 순촌 연향중학교 정혜린양과
사평중학교 정원아양등 입상자들에게
장학금과 상패가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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