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 민중항쟁 당시 광주 금남로에서
벌어졌전 차량 시위가 재연됐습니다.
5.18 민중항쟁 민주기사동지회는
오늘 택시 기사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등경기장 앞에서 민주기사의 날
기념식을 연 뒤 택시 150대를 몰고
전남도청 앞까지 차량 행진을 벌였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 택시 기사들은
주 5일제 근무 확산에 맞춰
현행 8부제인 택시 교대 근무를
6부제로 전환해 달라고 광주시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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