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필치로 여성의 감정을
잔잔하게 표현해낸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오는 28일까지 나인 갤러리에서는
여인들의 모습을 약간 희극적인 모습으로
표현해낸 김동하씨의 개인전이 계속됩니다.
김씨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객관적인 분석보다는
정감적 접근 방법으로
여인들의 감정을 표현해낸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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