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주간 주말을 맞아
다채로운 5.18 기념행사가 마련돼
참배객과 시민들을 맞이합니다.
오전 9시 도청 앞 광장에서는
전국학생글쓰기 및 그림대회가 열리고
5.18 묘역에서는 청소년 민주주의 역사캠프가
오늘부터 내일까지 펼쳐집니다.
오늘 오후 도청과 금남로 일대에서는
제 2회 5.18 청소년문화제가 열리고
5.18 기념공원과 자유공원 일대에서는
2005 아시아인의 마당 행사가 시작돼
전국의 참배객과 시민들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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