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진해일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한
음악회가 오늘 저녁
광주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립니다.
광주국제교류센터가 마련한
오늘 음악회에서는
광주와 전남 지역 음악가 13명이
일반인에게 잘 알려진 기악곡을 성악곡으로,
성악곡을 기악곡으로 편곡해 연주합니다.
오늘 공연 수익금은
지난해말 지진해일 피해를 입은
아시아 지역 난민들을 돕는데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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