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정식 허가를 받지 않고
일본에서 나무를 밀수입한 혐의로
54살 황모씨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황씨등은 지난 18일
신고를 하지 않고 부산항을 통해
일본에서 시가 5억원 가량의 일본산 주목나무를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