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의
건전한 삶에 대한 개척의지를 돋구어주는
사랑의 가교행사가 이달말 까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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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은 소년.소녀가장과 교통사고
유자녀등 불우청소년 62명과
교육청간부 62명이 사랑의 인연을 맺고
후원자가 되어 찾아가는 사랑의 가교활동을
지난해에 이어 펼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가족들이 맞이하는 일상적인 기념행사는
물론 이-메일과 전화교환등을 통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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