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설학교 특별실 무용지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5-22 12:00:00 수정 2005-05-22 12:00:00 조회수 5

광주지역 신설 학교의 도서실과 과학실등에

기자재가 마련되지 않아서

학생들이 제대로 수업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VCR▶

올해 개교한 신창초등학교와

첨단고등학교등 5개 학교는

예산부족으로 도서실 등 특별실에

도서나 실험 기자재가 구비되지 못했습니다



이에따라 학생들은 학급별로 책을 모아 마련한

교실문고를 도서실 대신 활용하고 있고

과학실험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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