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서울시가
우호교류협정을 맺은 이후 첫 활동으로
청소년 교류 사업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와 서울시는 오늘부터 엿새동안
전남지역 초등학교 5,6학년 3백명을
서울 송파구의 영어체험 마을에 참가시키기로
했습니다.
참가비의 50%는 서울시가 대주고
특기 보호시설 어린이의 경우 전액을
서울시가 지원합니다.
전라남도와 서울시는
이번 청소년 교류를 시작으로
우호협력 사업을 본격화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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