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울 청소년 교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5-22 12:00:00 수정 2005-05-22 12:00:00 조회수 5

전라남도와 서울시가

우호교류협정을 맺은 이후 첫 활동으로

청소년 교류 사업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와 서울시는 오늘부터 엿새동안

전남지역 초등학교 5,6학년 3백명을

서울 송파구의 영어체험 마을에 참가시키기로

했습니다.



참가비의 50%는 서울시가 대주고

특기 보호시설 어린이의 경우 전액을

서울시가 지원합니다.



전라남도와 서울시는

이번 청소년 교류를 시작으로

우호협력 사업을 본격화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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