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가로 지정된
전남지역 11개 정보화 마을에 대해
콘텐츠 구축 사업이 시작됩니다.
행정자치부는
장흥 키조개 마을과 나주 물버들 마을 등
올해 추가로 지정된 전남지역
11개 정보화 마을의 정보 콘텐츠를
이번주부터 본격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마을에는 특색에 맞는 홈페이지와
상거래 장터가 조성되고
홍보를 위한 각종 이벤트가 지원됩니다.
광주와 전남에는 지난 2002년 이후
28개 정보화 마을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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