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하던 9세여아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5-22 12:00:00 수정 2005-05-22 12:00:00 조회수 2

오늘 오후 4시쯤 영암군 영암읍

영암 교육청 뒷편 수로에서

물놀이를 하던 9살 이모양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양이 혼자 물놀이를 하다

수영 미숙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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