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등산 개발을 위한 사업자 공모에
4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사업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어등산 개발을 위해
오늘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모두 23개 업체가
4개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가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컨소시엄 주간사는
중앙과 지역의 유명 건설업체들이 맡았고
외국계 회사 한곳이
컨소시엄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다음달 3일쯤
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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