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의원 청문회 주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5-24 12:00:00 수정 2005-05-24 12:00:00 조회수 5

박주선 전 의원이,

3번 구속됐다가 3번 무죄를 선고받은데 대해

청문회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박 전 의원은

1999년 옷로비 의혹사건, 2000년 나라종금

사건, 지난해 현대건설 비자금 3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3차례 구속됐으나 모두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박전 의원은

자신과 관련된의혹사건 등이 왜 왜곡됐으며

검찰의 기소 배경이 무엇인지에 대해 청문회를 열어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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