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문화전당의 아카이브, 즉

보관 장소를 채울 자료는

아시아인의 공통적 경험을 담은

표현 문화여야 한다는 연구 보고가 나왔습니다.



문화중심도시 조성 위원회의 용역을 맡은

서울대 비교문화연구소와

전남대 호남문화연구소는

아시아 문화자료 조사와 수집을 위한

기초 연구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늘 서울대에서 중간 보고를 할 예정입니다.



또 문화의 영역을 시각과 공간,언어 등

여섯가지로 나누고

각 항목별로

조사방법과 분석틀을 제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