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밀수조직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5-25 12:00:00 수정 2005-05-25 12:00:00 조회수 5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를 대량으로 들여온

밀수 조직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은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를 대량으로 밀수한

혐의로 총책 61살 박모씨와

보관책 58살 김모씨 등 2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세관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월과 3월 2차례에 걸쳐

중국과 인천항을 오가는

여객선 보따리상 조직을 통해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와 씨알리스등

6만정을 밀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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