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가짜 비아그라를 대량으로 들여온
밀수 조직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은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를 대량으로 밀수한
혐의로 총책 61살 박모씨와
보관책 58살 김모씨 등 2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세관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월과 3월 2차례에 걸쳐
중국과 인천항을 오가는
여객선 보따리상 조직을 통해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와 씨알리스등
6만정을 밀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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