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회진토성 복원지에
MBC의 대하사극인
'삼한지'의 야외촬영 세트장이 세워집니다.
나주시와 MBC는 오늘
내년 4월부터 방송될 예정인
특별 기획드라마 '삼한지'의
오픈 세트 건립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세트장은 3만 5천여평의 부지에
사업비 50억원이 투자돼
내년 1월쯤 완공될 예정이고,
드라마 제작이 끝난 뒤에는
삼국시대를 주제로 한
드라마 테마파크로 조성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