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역량있는 청년 작가를 지원하기 위한
전시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광주시 지산동에 문화 사랑방을
표방하는 지산 갤러리가
최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산 갤러리는 앞으로
실험적 형식의 기획전과
재즈나 클래식등의
발표 공간 역할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한편, 개관으로 마련된 개고나 기념전에는
영상과 평면 회화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청년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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