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경찰서는
공사 현장에 야적된 건축 자재를 상습적으로
훔쳐온 혐의로 광주시 삼각동
61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16일 장성군 삼계면 도로 공사 현장에서
단간 파이프등 150만원 어치의
건축 자재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60여 차례에 걸쳐
9천 4백만원 어치의 건축 자재를 상습적으로
훔쳐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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