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해수욕장 개장일이
예년보다 한달쯤 앞당겨집니다.
전라남도는 완도와 신안 등 지자체와 협의해
도내 12개 해수욕장을 예년보다 한달가량 빠른
6월 중순쯤 개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전국에서 처음으로
해수욕장 모래사장에 숙박용 텐트촌을 조성해
체류 관광객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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