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화재로 집주인 질식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5-26 12:00:00 수정 2005-05-26 12:00:00 조회수 5

어제 밤 11시쯤

장흥군 장흥읍 68살 문 모씨의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집이 모두 불에 타면서

문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목격자를 찾는 한편

화재 현장을 정밀감식하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