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문제지 파동 엄벌키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5-26 12:00:00 수정 2005-05-26 12:00:00 조회수 5

출판사의 문제지를 베껴 시험문제로

출제한 학교장과 교사에게 중징계가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VCR▶

광주시 서부 교육청은

물의를 일으킨 남구 모초등학교에 대해

감사를 벌인 결과 문제지 베끼기가

대부분 사실로 드러났다며

해당교사와 학교장에 최소한 경고이상의 징계를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