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이탈주민의 정착을 돕기 위해
경찰과 주민들이 1대1 지원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와 지역 주민들은
오늘 북한 이탈주민을 돕기 위한
한가족 결연식을 열고
탈북 주민 20명과 경찰관, 지역 주민 사이의
1대1 연결망을 구축했습니다.
이들 경찰관과 지역 주민들은
결연 관계인 탈북 주민들에게
생활정보와 전문직업을 알선하는 등
조기 정착을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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