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를 아시아 문화 산업의 중심 도시로
건설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호남대학교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중국과 일본, 싱가폴등
아시아의 문화 산업 종사자들이 참가해
각 나라들의 문화 산업 현황과 비젼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각계 전문가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광주의 문화 산업이
아시아 각국의 문화 산업과 차별 속에서도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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