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베트남 대사가
조선대학교 열린 강연에 참석해
두 나라의 교류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팜 띠엔 번 주한 베트남 대사는 강연에서
한국과 베트남은 역사적으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보다 많은 교류와 이해를 통해
미래지향적 관계를 발전시키자고 제안했습니다.
번 대사는 또 5.18 민중항쟁에 대해
강한 인상을 받아 왔다며
직접 광주시민들을 만나게 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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