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에 치여 길 건너던 보행자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5-28 12:00:00 수정 2005-05-28 12:00:00 조회수 5

어제 저녁 6시쯤

여수시 광무동의 한 도로에서

여중생인 14살 선 모양이 23살 황모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황씨가

길을 건너던 선양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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