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건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걷기대회가 열렸습니다.
한국 BBS 광주*전남연맹은
중고등학생 천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주공원에서 무등경기장까지 이어지는
광주천 둔치를 걸으며
청소년이 올바르게 성장하는 데는
무엇보다 건전한 생활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점을 일깨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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