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중부내륙지역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가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곡성군청에서
나주와 담양, 화순 등 중부권 6개 시군의
시장군수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 내륙권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친환경 산업과 관광코스 개발 등
중부권의 발전대책이 집중 논의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