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내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방재대책이 아직도 제대로 세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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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개혁연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물난리가 일어난 곳은 소태천과 염주
사거리,서석고 주변 등 13개 지역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주택 26동이 침수된
소태천 일대는 아직까지 하폭확장과 하상 정리
계획을 실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백운광장에서 무등시장,광천동을
연결하는 하수관 정비공사가 추진되지
못하고 있고 극락초등학교 주변도 배수정체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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