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하던 초등생 익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5-29 12:00:00 수정 2005-05-29 12:00:00 조회수 5

어제 낮 1시쯤

광쟝시 다암면 신원리 섬진강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초등학생 9살 김 모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부모와 함께 놀러 왔던

김군이 강가에서 따로 놀다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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