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이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가족에게
상을 주기로 했습니다.
광주 전남 병무청은
3대가 현역 군 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병역 명문가를 다음달 한달 동안
공모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가족에게는 대통령 표창과
상금 3백만원이 주어지고
금상과 은상 동상 가족에게도
표창과 상금이 주어집니다.
병역 명문가 찾기 사업은 지난해 시작돼
광주와 전남지방에서는 13개 신청 가족가운데
1개 가족이 명문가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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