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판화가 송숙남씨가
다양한 실험작을 선보이는 개인전을
4년만에 마련했습니다.
다음 달 2일까지 광주 신세계갤러리에서
계속되는 송씨의 개인전에는
투박하고 정감어린 목판화와 함께
사진 기법이 개입된 혼합 기법의 다양한
실험작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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