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바이어를 농산물 생산단지로 초청해
계약을 하는 수출방식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일본과 중국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갖고
45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담회는 파프리카와 멜론 등
도내 신선 농산물 수출단지 160여곳이 참여했고
바이어들은
산지를 직접 둘러보는 기회를 가지면서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져
계약이 좀 더 쉽게 성사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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