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기업 사장과 시의원 등이
재산을 불성실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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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올해 광주시 재산공개 대상자 24명중
공기업 사장 3명과 시의원 1명 등 4명이
2천만원에서 5천2백만원의 재산을
누락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5천2백만원의 재산을
누락한 공기업 사장 A씨를 경고.시정조치하고
2천만원을 누락한 광주시의원 D씨에
대해서는 주의.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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