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재산누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5-31 12:00:00 수정 2005-05-31 12:00:00 조회수 4

광주시 공기업 사장과 시의원 등이

재산을 불성실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VCR▶

광주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올해 광주시 재산공개 대상자 24명중

공기업 사장 3명과 시의원 1명 등 4명이

2천만원에서 5천2백만원의 재산을

누락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5천2백만원의 재산을

누락한 공기업 사장 A씨를 경고.시정조치하고

2천만원을 누락한 광주시의원 D씨에

대해서는 주의.조치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