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재단 국제 연대 강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5-31 12:00:00 수정 2005-05-31 12:00:00 조회수 4

5.18 기념재단이 아시아 인권.시민단체와

연대를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내년 1월까지

'국제 인권단체 연대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아시아 각국의 단체들에 대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대상단체는 네팔의 달릿 여권신장위원회등

동남아시아 인권.시민 단체로

5.18 재단은 5월 기념 행사의 성과를

아시아 단체들과 공유하기 위해

매달 30만원과 컴퓨터와 헌옷등 물품을

2년동안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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