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한전을 포함한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부심하고 있습니다.
시도는 오늘과 내일 사이에
한전을 포함한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공조방안과
기관 배분 등 구체적인 전략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특히 오늘 오후
도정 정책 자문단 회의를 갖고 한전 유치
여부에 대해 여론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박광태 시장과 박준영 지사는 오는 4일
시도혁신협의회서 만나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최종전략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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