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에서 농부 한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나주시 산포면 등정리
비상 활주로 옆에서
43살 손모씨가 농수로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손씨가 배수관을 막고 있는
이물질을 제거하던 중
갑자기 배수관이 터지면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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