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복분자 딸기의
전문재배단지가 곡성지역에 조성됩니다.
곡성군은 국립산림과학원과 협약식을 갖고
산림과학원이 보유한
토종복분자 딸기 재배기술을 이전받아
농가에 적극적으로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토종 복분자 재배 5개년 계획을 세워
재배면적을 350ha까지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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