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토종 복분자 재배 확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6-02 12:00:00 수정 2005-06-02 12:00:00 조회수 5

토종 복분자 딸기의

전문재배단지가 곡성지역에 조성됩니다.



곡성군은 국립산림과학원과 협약식을 갖고

산림과학원이 보유한

토종복분자 딸기 재배기술을 이전받아

농가에 적극적으로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토종 복분자 재배 5개년 계획을 세워

재배면적을 350ha까지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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